불심으로, 유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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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대마도에서 밀반입된 서산 부석사 금동관세음보살좌상의 소유권을 둘러싼 재판이 진행 중인 6일 대전 유성구 문화재연구소에서 검찰과 문화재청이 지켜보는 가운데 서산 부석사 주지 원우스님(오른쪽 두 번째), 법률대리인 김병구 변호사(오른쪽 첫 번째), 이상근 문화유산회복재단 이사장(맨뒤)과 신도들이 불상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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