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진천군 백곡저수지 카누체험장이 4일 문을 연다.
백곡발전영농조합법인이 운영할 체험장에는 35대의 카누가 비치돼 있다.
최대 4명이 탈 수 있다.
성인 1인당 이용 요금은 1만원이다.
매년 3∼11월 운영된다.
체험장은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창출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체험장 인근에는 종박물관과 배티성지, 생거진천 자연휴양림, 참숯 테마공원 등이 있다.
ywy@yna.co.kr
(진천=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진천군 백곡저수지 카누체험장이 4일 문을 연다.
백곡발전영농조합법인이 운영할 체험장에는 35대의 카누가 비치돼 있다.
최대 4명이 탈 수 있다.
성인 1인당 이용 요금은 1만원이다.
매년 3∼11월 운영된다.
체험장은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창출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체험장 인근에는 종박물관과 배티성지, 생거진천 자연휴양림, 참숯 테마공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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