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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여름휴가철로 접어들면서 빈집이 늘어나 경찰이 성폭력방지와 빈집털이 예방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1일 대전유성경찰서 소속 도룡지구대 경찰관들이 신성동 연립주택에서 열린 창문 등을 점검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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