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면-남북장성급 회담.jpg
▲ 북한 안익산 수석대표 등 북측 대표단이 31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리는 제9차 남북장성급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군사분계선을 넘고 있다. 남북장성급회담은 지난달 14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제8차 회담이 열린 이후 47일만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