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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 상담소' 운영 등 각종 편법이 판치면서 불·탈법이 예상되는 대전 도안지구 갑천친수구역(호수공원) 3블록 모델하우스가 개관된 25일 부동산 투기단속반이 전매행위금지 내용이 담긴 안내문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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