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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2018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북한선수단 환송만찬회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주정철 북한탁구대표팀 선수단장 등 관계자들과 남북한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심건 기자 beotkkot@cctoday.co.kr ▲ 2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우승하며 대회 3관왕에 오른 장우진이 상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폐막…하나된 코리아 ‘역시’ 강했다 주요기사 예산삭감에 공운법 해제… ‘숨 가쁘네’ 정부의 악성민원 대책… 현장 반응은 ‘글쎄’ 손가락 욕은 교권침해? 행심위 열렸다 "니가 알아서 해" "세금 받고 느려터져" 오늘도 전쟁터 "악성민원 더 이상 못견뎌" 떠나는 저연차 공무원들 연구 현장 ‘안정화’ 강조 "구체적인 예산 복원 규모 제시해야"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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