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종합정보시스템은 다국어 지원 강화, 모바일 스마트 캠퍼스 구축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1단계에서는 학사정보, 입시정보, 기타행정영역 등에 대해 다양한 브라우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 모바일 환경에서도 최적화가 이뤄졌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차세대 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품질 높은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학생경력관리를 통해 창의인재양성을 위한 기반 시스템 목표 달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용우 기자 winesky@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