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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대전에서는 건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잇달아 발생했다. 지난 21일 오전 11시10분경 대전 동구 원동의 2층 높이 공장 건물 철거 현장에서는 한쪽 벽면을 철거하던 중 가설물 일부가 옆 건물 쪽으로 넘어졌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건물이 넘어가면서 벽돌 등이 옆 건물 측면과 도로에 쏟아졌다.같은 날 오후 3시20분경에는 대전 중구 모 백화점 주차장 고객대기실의 천장 패널 일부가 무너졌다.이로 인해 안에 있던 임산부와 어린이 등의 20여의 고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경찰은 백화점 관계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윤지수 기자 yjs7@cctoday.co.kr 윤지수 기자 yjs7@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충남도, 벼 키운 땅에 ‘최첨단 수산단지’ 짓는다 “옷소매서 녹음기가” 충청권도 특수학급 불법녹음 발생 [4·10 총선] 황정아 유성을 후보 “10일은 尹정권 심판의 날” 행정수도 만들기 ‘세종시법 전면개정안’ 본격화 [속보] 목원대 대덕과학문화센터, 매각 최종 완료 대전 회덕지주택, 신축 공급 드문 대덕구서 악재 딛고 첫 삽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말동안 대전에서는 건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잇달아 발생했다. 지난 21일 오전 11시10분경 대전 동구 원동의 2층 높이 공장 건물 철거 현장에서는 한쪽 벽면을 철거하던 중 가설물 일부가 옆 건물 쪽으로 넘어졌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건물이 넘어가면서 벽돌 등이 옆 건물 측면과 도로에 쏟아졌다.같은 날 오후 3시20분경에는 대전 중구 모 백화점 주차장 고객대기실의 천장 패널 일부가 무너졌다.이로 인해 안에 있던 임산부와 어린이 등의 20여의 고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경찰은 백화점 관계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윤지수 기자 yjs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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