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와 한국전력공사 당진지사 사회봉사단은 19일 어르신 등 200여명에게 녹두삼계탕을 만들어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제공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홍광표)와 한국전력공사 당진지사 사회봉사단(단장 김용배, 위원장 손세명)는 19일 희망풍차, 사랑의 징검다리 어르신 등 200여명에게 녹두삼계탕을 만들어 전달했다.

녹두삼계탕은 초복을 맞아 한국전력공사 당진지사 사회봉사단 한정훈 차장과 직원, 석문봉사회(회장 장안자), 당진3동봉사회(회장 이지윤) 봉사원 20명이 희망풍차 취약계층(독거노인, 청소년, 장애인, 다문화가족)과 사랑의 징검다리 어버이 결연세대에게 각각 제공했다.

당진=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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