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수에서는 '로봇다리 세진이 엄마'로 불리는 양정숙 강사를 초청해 '나의 속도가 아닌, 아이들의 속도를 바라보자'라는 주제로 강의가 이뤄졌다. 양 강사는 장애인국가대표 수영선수인 김세진을 가슴으로 낳은 엄마로, 두 모자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KBS 인간극장과 MBC 휴먼다큐멘터리 '사랑'에 방영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바 있다. 당진=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
- 기자명 인택진 기자
- 승인 2018년 07월 18일 19시 32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7월 1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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