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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남북 단일팀에 출전한 여자복식 한국 서효원(왼쪽)-북한 김송이 조가 18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상대방의 공격을 받아내고 있다. 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환상의 짝꿍’ 서효원-김송이…우즈벡 조 꺾고 16강 진출 주요기사 충청권 대형마트 판매 전년比 회복세, 제조업은 하락 한지붕 두가족… 계룡교육지원청 설립 절실 아산시, 고장난 장애인 휠체어 리프트 수년 간 ‘방치’ 탁구의 메카 단양서 탁구대회 열린다 태안군, 헌혈자에게 태안사랑상품권 지급 “홍성에서는 만 49세 이하면 청년입니다”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남북 단일팀에 출전한 여자복식 한국 서효원(왼쪽)-북한 김송이 조가 18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상대방의 공격을 받아내고 있다. 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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