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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작곡가 유영진, 미인증 오토바이 번호판 바꿔치기…경찰 입건

연합뉴스 cctoday@cctoday.co.kr 2018년 07월 18일 수요일 제0면     승인시간 : 2018년 07월 18일 10시 14분
▲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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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가 유영진 [SMTOWN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자료사진]
▲ 작곡가 유영진 [SMTOWN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자료사진]
SM 작곡가 유영진, 미인증 오토바이 번호판 바꿔치기…경찰 입건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작곡가 유영진 씨가 인증받지 않은 수입 오토바이에 다른 오토바이의 번호판을 달고 다니다가 사고를 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다른 차의 번호판을 떼어 사용한 혐의(공기호 부정사용)로 유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유 씨는 지난 3월 미인증 수입 오토바이를 구입해 자신의 다른 오토바이 번호판을 옮겨 달고 5월까지 운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 씨의 범행은 그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 접촉 사고를 내면서 들통났다.

유 씨가 탔던 오토바이는 매연 배출 등 환경부 검사를 통과하지 않아 한국에서 정식 번호판을 발급받을 수 없는 기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 씨는 SM을 통해 잘못을 인정하고 "무지한 행동을 반성하며 모든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성실히 (조사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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