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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치매안심센터 20일 정식 개소

윤지수 기자 yjs7@cctoday.co.kr 2018년 07월 18일 수요일 제21면     승인시간 : 2018년 07월 17일 19시 53분
대전 대덕구가 치매국가책임제의 본격적인 이행을 위해 치매관리통합서비스를 제공할 '대덕구 치매안심센터(이하 치매안심센터)'의 시설과 인력을 갖추고 오는 20일 정식 개소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법2동 행정복지센터 3층 총 487㎡ 면적의 옛 법동보건지소에 7억 9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인지프로그램실, 가족카페 등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시설을 갖추고 치매안심센터로의 새 단장을 마쳤다.

대덕구보건소장을 센터장으로 간호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인력 9명과 행정요원 등 총 13명의 인력이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 교육 등 기본 사업을 비롯해 △인지강화프로그램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인식개선 및 파트너 양성사업 △치매가족 자조모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원스톱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통해 치매 고위험군과 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지수 기자 yjs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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