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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마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2일 주거환경이 취약한 집을 고쳐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상농가는 마로면 한중리에 거주하고 있는 최종환 씨 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내부 청소와 도배, 장판, 외부 페인트작업 등을 실시했다.신정균 협의회장은 “사랑의 집 고쳐주기로 어려운 환경에서 지내온 이웃에게 도움을 줘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새마을협의회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집수리 등 각종 봉사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유현철 마로면장은 “무더운 날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을 하시느라 구슬땀을 흘린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보은=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예산삭감에 공운법 해제… ‘숨 가쁘네’ 정부의 악성민원 대책… 현장 반응은 ‘글쎄’ 손가락 욕은 교권침해? 행심위 열렸다 "니가 알아서 해" "세금 받고 느려터져" 오늘도 전쟁터 "악성민원 더 이상 못견뎌" 떠나는 저연차 공무원들 연구 현장 ‘안정화’ 강조 "구체적인 예산 복원 규모 제시해야"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보은군 마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2일 주거환경이 취약한 집을 고쳐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상농가는 마로면 한중리에 거주하고 있는 최종환 씨 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내부 청소와 도배, 장판, 외부 페인트작업 등을 실시했다.신정균 협의회장은 “사랑의 집 고쳐주기로 어려운 환경에서 지내온 이웃에게 도움을 줘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새마을협의회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집수리 등 각종 봉사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유현철 마로면장은 “무더운 날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을 하시느라 구슬땀을 흘린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보은=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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