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올해 들어 농산촌 소규모학교 자율통합 사례가 나오게 됐다. 충북도교육청은 10일 충주 앙성면 지역 적정규모 학교 육성 관련 행정예고를 준비 중이다. 내년 3월 1일 자로 충주 강천초등학교가 앙성초등학교와 합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천초 학부모 전체 17가구 중 11가구(64.7%)가 통합에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교육청은 초등학교 기준으로 학부모의 60% 이상 찬성과 지역사회의 동의가 있을 때만 통폐합을 추진한다. 학교 통합이 이뤄지면 전교생이 20명 정도인 강천초 학생들은 통학 차량을 이용, 앙성초에 다니게 된다. 1943년 강천공립학교로 개교한 강천초는 그동안 2000여 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했다. 정성수 기자 jssworld@cctoday.co.kr 정성수 기자 jssworld@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4·10 총선 여론조사-충남 천안시을] 민주 vs 국힘 오차범위 내 ‘접전’ “유성호텔 영업종료라니”… 아쉬움과 걱정 가득한 시민들 109년 역사 그 자체… 유성 호텔이 남긴 물품은 어디로 “1993년 입사한 유성호텔은 ‘또 다른 나’”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기자들 [총선 레이더] 유권자 사로잡자… 여야 공식 선거운동 시작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올해 들어 농산촌 소규모학교 자율통합 사례가 나오게 됐다. 충북도교육청은 10일 충주 앙성면 지역 적정규모 학교 육성 관련 행정예고를 준비 중이다. 내년 3월 1일 자로 충주 강천초등학교가 앙성초등학교와 합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천초 학부모 전체 17가구 중 11가구(64.7%)가 통합에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교육청은 초등학교 기준으로 학부모의 60% 이상 찬성과 지역사회의 동의가 있을 때만 통폐합을 추진한다. 학교 통합이 이뤄지면 전교생이 20명 정도인 강천초 학생들은 통학 차량을 이용, 앙성초에 다니게 된다. 1943년 강천공립학교로 개교한 강천초는 그동안 2000여 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했다. 정성수 기자 jssworld@cctoday.co.kr
주요기사 [4·10 총선 여론조사-충남 천안시을] 민주 vs 국힘 오차범위 내 ‘접전’ “유성호텔 영업종료라니”… 아쉬움과 걱정 가득한 시민들 109년 역사 그 자체… 유성 호텔이 남긴 물품은 어디로 “1993년 입사한 유성호텔은 ‘또 다른 나’”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기자들 [총선 레이더] 유권자 사로잡자… 여야 공식 선거운동 시작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