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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효문화진흥원이 효에 대한 인식조사를 시행했다. 5일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에서 시민들이 자신의 효도 실천점수를 알아보기위해 보드판에 스티커를 붙히고 있다. 대전효문화진흥원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부모님과의 소통, 세대 간의 갈등을 줄일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효문화 연구의 기반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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