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모바일 축제 ‘MWC(Mobile World Congress) 상하이 2018’에서 해외 통신사 및 콘텐츠 기업과 손잡고 5G망 기반 VR e-Sports(온라인 게임 대전) 글로벌 생중계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제공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