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26~27일까지 이틀간 본관 1층 외래로비에서 심뇌혈관질환 환자 및 가족,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충북대학교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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