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 홍성군지부는 지부소속 47개 업체가 오는 27일 서울에서 열리는 ‘전문정비인 생존권 쟁취 결의대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는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정부의 노후 경유차 폐차 정책 및 현실에 맞지 않는 자동차관리법, 폐기물 관리법 등으로 자동차 정비업종 종사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어 이의 제도개선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홍성=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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