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지역 창업기업의 지재권 역량 성장 프로그램인 ‘IP(Intellectual Property) 나래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294개 창업기업이 혜택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기업은 특허 경영 전략을 통해 정부기관의 사업화 지원, IP 금융, 엔젤투자 등으로부터 총 462억원의 사업자금까지 확보했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