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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오를 이틀 앞둔 16일 대전 대덕구 송촌동 동춘당공원에서 대전문화재단 주최로 열린 "옛날 옛적에 단오맞이 전통문화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전래 풍속의 하나인 그네타기를 즐기고 있다. 단오는 우리말로 수릿날이라고 불리며 '높은 신이 오시는 날'이라는 뜻으로 잡귀를 물리쳐 병을 예방하고자 창포물로 머리를 감거나 몸을 단련하는 그네타기와 씨름놀이 등을 한다. 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공사중단 방치건물… 흉물 벗어나도 ‘공공성’ 확보 어렵다 ‘임대인 몫’ 충남 농지임대수탁 수수료 떠맡는 농민들 적임자 못찾는 충남 산하기관장… 도민 서비스 어쩌나 새단장 절차 속도 내는 대전 도심 속 방치 건축물들 충북도 21개 산업단지 신규 지정 추진… 지역쏠림 심화 “김 아니라 金이네”… 상인·손님 모두 울상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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