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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오를 이틀 앞둔 16일 대전 대덕구 송촌동 동춘당공원에서 대전문화재단 주최로 열린 "옛날 옛적에 단오맞이 전통문화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전래 풍속의 하나인 그네타기를 즐기고 있다. 단오는 우리말로 수릿날이라고 불리며 '높은 신이 오시는 날'이라는 뜻으로 잡귀를 물리쳐 병을 예방하고자 창포물로 머리를 감거나 몸을 단련하는 그네타기와 씨름놀이 등을 한다. 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선넘는 차… 인도로 밀려나는 자전거 자전거도로 불법 주정차 단속으론 부족… 문제 해결 위한 제도 개선 필요 저출산 갈수록 심화… 충남 유치원 44곳 문 닫았다 SK하이닉스, M15X 20조 투자… M17은? 의대교수들 진짜 병원 떠날까… 의료현장 ‘전운’ 의대 정원 확정 시한 임박… 속도 내는 지역 국립대, 눈치 보는 사립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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