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2018년 정부합동평가 11개 분야 중 6개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7년 연속 전국 상위권을 유지했다.

충북은 △일반행정 △보건위생 △지역경제 △지역개발 △환경산림 △중점과제 등에서 최우스 등급을 받았다. 이에 도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재정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임용우 기자 winesk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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