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특성화고 학생들의 생애 첫 취업 지원에 나섰다. 시는 지난 15일 논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관내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22명를 대상으로 2018년 징검다리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취업 Skill Up 면접특강'을 운영했다.

'취업 Skill-Up 면접특강'은 생애 첫 취업을 목표로 면접을 준비하는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취업스킬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면접 특강은 △면접의 이해 및 전략 특강 △모의면접 △면접 이미지메이킹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논산=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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