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단성 체육공원서
이날 행사는 1970년 4월 22일부터 시작된 새마을운동의 발자취를 회고하고 '나부터/으뜸충북 운동'의 실천다짐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제2새마을운동의 발전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날 주요 행사는 새마을 유공지도자 19명(군수 표창 8명, 중앙회당 1명, 도 새마을회장 2명, 군 새마을회장 8명) 표창장 수여와 새마을운동 발전에 공로가 큰 공무원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 새마을 지도자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자녀 11명에게 장학증서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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