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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는 내리 통합 5선의 지방의원을 하면서 20년간 준비하고 꿈꿔온 동구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현실로 펼쳐 보이고자 합니다. 잃어버린 동구의 영광과 자존심을 되찾겠습니다. 젊은이의 고민, 가슴에 담겠습니다. 어르신의 외로움, 가슴에 품겠습니다. 주민의 목소리, 늘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더욱 진실하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 '하심(下心)'을 갖고 일하겠습니다.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의 마음을 간직하면서, 무소의 뿔처럼 열심히 뛰겠습니다. 충청투데이 cctoda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예산삭감에 공운법 해제… ‘숨 가쁘네’ 정부의 악성민원 대책… 현장 반응은 ‘글쎄’ 손가락 욕은 교권침해? 행심위 열렸다 "니가 알아서 해" "세금 받고 느려터져" 오늘도 전쟁터 "악성민원 더 이상 못견뎌" 떠나는 저연차 공무원들 연구 현장 ‘안정화’ 강조 "구체적인 예산 복원 규모 제시해야"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이제 저는 내리 통합 5선의 지방의원을 하면서 20년간 준비하고 꿈꿔온 동구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현실로 펼쳐 보이고자 합니다. 잃어버린 동구의 영광과 자존심을 되찾겠습니다. 젊은이의 고민, 가슴에 담겠습니다. 어르신의 외로움, 가슴에 품겠습니다. 주민의 목소리, 늘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더욱 진실하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 '하심(下心)'을 갖고 일하겠습니다.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의 마음을 간직하면서, 무소의 뿔처럼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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