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선전한 데는 우리가 잘해서라기 보다는 '나라다운 나라'에서 '지방다운 지방'을 만들라는 국민 염원과 구민의 명령이 그만큼 간절했기 때문이라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 간절한 소망과 염원…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민선 6기에 이어 또다시 민선 7기 서구를 제게 맡겨주셨습니다. 오늘 50만 서구민의 명을 받은 저 장종태! 기쁨보다 더 커다란 책임감을 느낍니다. '행복한 서구와 문재인 정부'의 '든든한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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