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촌동도서관은 '인형극-상상놀이극',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을 각각 7월과 8월 개최한다.
어린이와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공연 30분전부터 선착순 입장하면된다. '2018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세종시 아름동도서관과 종촌동도서관은 전국 1010개 공공도서관과 경쟁을 펼쳐,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주관 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