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전시민 여러분들께서 대전시장의 자격을 결정해 주셔야 합니다. 시민 모두의 삶과 미래를 위임받을 수 있는 사람은 공적 소명의식과 공동체를 위한 헌신, 그리고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가진 인물이어야 합니다. 담대한 용기와 성공 실적을 가진 ‘현명한 리더’, ‘실력 있는 인물론으로 최고의 시장’이어야 합니다.
저 남충희는 경제시장입니다. 경제가 어려운 곳에 구원투수로 초빙받아 가서 실적을 만들었습니다. 부산의 영화산업을 맨땅에서 만들었고 센텀시티 사업을 성공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남충희’를 찍으면 ‘남충희’가 당선됩니다. 6월 13일 대전의 운명과 대한민국의 미래가 결정됩니다. 대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이 이변을 만들어 주십시오. 충청투데이cctoday@cctoday.co.kr기자 프로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