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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가족단위의 참배객들이 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뒤 담소를 나누고 있다. 보훈처는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을 19년 만에 대전현충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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