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 246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청주 하나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6년부터 7차례 진행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근 3회 연속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진재석 기자 luck@cctoday.co.kr
- 기자명 진재석 기자
- 승인 2018년 06월 03일 18시 55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6월 0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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