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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중부마케팅본부가 전하는 T멤버십과 T데이, 할인혜택 놓치지 말아요

-SK텔레콤의 새출발, 멤버십 연간 할인 한도 폐지
-SK텔레콤 중부마케팅본부가 전하는 알찬 멤버십 활용법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 2018년 05월 31일 목요일 제0면     승인시간 : 2018년 05월 31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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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된 경기침체에 통장도, 지갑도 텅텅 비어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내가모르는 지갑 속, 알차게 들어있는 돈(?) 이 있다.
바로 통신사 멤버십 서비스다. 혜택을 제대로만 활용한다면 'great'한 소비를 즐길 수 있다.
실제 최근 생활비 절감의 일환으로 상품이나 서비스 구입 시 통신사 멤버십 서비스 혜택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 가운데 SK텔레콤의 경우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많은 제휴사를 보유하고 있어 멤버십 혜택이 크게 돋보이고 있다.
본보는 SK텔레콤 중부마케팅본부를 통해 대전 지역에서 T멤버십을 활용한 알찬 쇼핑의 기회를 엿들어 봤다.

◆SK텔레콤의 새출발, 멤버십 연간 할인 한도 폐지
SK텔레콤은 올초 멤버십 연간 할인 한도를 없앤다고 공식 발표했다.
제휴처마다 지정된 1일 혜택 한도만 지키면 연간 사용할 수 있는 멤버십 할인 한도가 사실상 무제한으로 확대됐다.
지금까지 VIP 등급을 제외한 T멤버십 연간 할인 한도로 자유롭게 멤버십 할인을 이용하기 어려웠다.
멤버십 등급별로 VIP는 무제한, 골드 10만점, 실버 7만점, 일반은 5만점의 연간 할인한도가 차등 적용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개편에 따라 SKT의 고객들은 등급에 상관없이 멤버십 잔여 한도를 신경 쓰지 않고 제휴 할인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됐던 사용처별 할인 혜택 중 'T데이'에 해당하는 날에는 등급에 관계없이 풍성한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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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의 T데이. SK텔레콤 제공

◆T데이 이건 무엇?
SK텔레콤은 올해 고객가치 혁신으로 '멤버십 제도 개편'을 꺼내 들었다.
연간 5만~10만까지 제한이 있던 할인 한도를 제거하고 무제한 멤버십 혜택 제공에 나선 것이다.
멤버십 등급에 상관 없이 파격적 할인 혜택을 추가적으로 제공하는 T데이(T Day) 프로그램도 신설해 충성고객 확보에 두 팔을 걷었다.
지난달부터 진행된 T데이는 매월 첫째 주 월∼금요일, 매주 수요일로 달력에 'T 자' 모양으로 나타나는 날짜다.
날짜별 혜택은 T멤버십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T데이 시행 첫달인 4월에는 11번가 쇼핑몰 22% 할인, 던킨도너츠 50% 할인, 메가박스 1+1, 요기요 치킨배달 7000원 권 등 다양한 실속있는 혜택이 주어졌다.
특히 도미노피자 60% 할인에는 지역마다 긴 줄이 서있는 풍경도 자아냈다.
이달에는 VIPS, 베스킨라빈스, 계절밥상, 올리브영, 스타벅스 등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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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 제공

◆멤버십, 내맘대로 플러스 활용 '모스트'
SK텔레콤은 고객이 선호하는 제휴처를 선택하면 할인 혜택과 T멤버십 두툼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주유, 세차, 정비, 타이어, 긴급출동·견인서비스(ERS), 렌터카를 아우르는 모빌리티 통합 멤버십 서비스 '모스트'가 주목 받고 있다.
SK네트웍스는 올 초 모바일 주유 애플리케이션인 '자몽'과 자사 직영주유소 멤버십 브랜드인 '해피오토 멤버스'를 합쳐 통합멤버십인 '모스트(MOST)'를 출시했다.
모스트(Most)는 'Mo'bility 'St'ation의 조합어로서 고객에게 최상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Most회원은 전국 350개 SK네트웍스 직영 주유소 및 700여 개 스피드메이트 매장에서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SK직영주유소의 정품, 정량 기름을 오프라인 주유소 유가 대비 리터당 20~50원가량 할인 받을 수 있고 OK캐쉬백 및 모바일 주유쿠폰 등의 할인 수단이 자동으로 모스트 앱을 통해 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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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 제공

◆해외여행도 멤버십과 함께
해외여행을 떠날 때 챙겨야 할 필수품으로 통신사 멤버십 카드가 주목받고 있다.
SK텔레콤은 늘어나는 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제품과 혜택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포화 상태에 이른 국내 멤버십 혜택 대신 해외 멤버십 차별화로 고객 유인에 나서는 모양새다.
SK텔레콤이 지난해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선보인 '오키나와 T멤버십'은 출시 두 달 만에 3만여 명의 고객이 이용했다.
이 멤버십은 일본 오키나와를 찾는 고객들이 현지 공항에 내리면서부터 귀국행 비행기에 오르기까지 현지 렌터카, 수족관, 해양 스포츠, 쇼핑몰 등 80여 곳의 제휴 혜택과 전용 라운지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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