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고는 음봉면 소재 심정지 의심환자 신고를 받고 구급출동 하던 119구급차가 교차로에서 suv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구급차량에 탑승한 소방관 2명과 suv차량 운전자 1명이 부상당해 병원 치료중이며 충돌로 인해 구급차 조수섹 휀다 및 전복으로 차량 파손 되었으며 suv차량 보닛이 파손경상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교통사고에 대해 조사 중이다. 아산=이봉 기자 lb112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