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씨는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꿈과 희망을 펼치기 위해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운 우수인재로, 현재 충북대 국어교육과 1학년에 재학 중이다. 진취적인 자세와 바른 인성으로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 때까지 글짓기상, 모범생활상, 성적우수상 등을 16차례 이상 수상했으며, 각종 봉사동아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더불어 사는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옥천=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 기자명 박병훈 기자
- 승인 2018년 05월 24일 18시 21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5월 25일 금요일
- 지면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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