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날씨정보를 제공하는 영상시스템, 사용자의 소리를 반영하는 애니메이션, 대전의 주요명소를 배경으로 직접 편집이 가능한 영상제작시스템과 인공지능 안내 로봇 등은 12월에 만날 수 있다.
김민기 사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통해 도시철도의 안전도와 편리함을 더욱 높여갈 계획"이라며 "스마트 스테이션 체험장 조성으로 대전시가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발돋음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서윤 기자 classic@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