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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대전 오류동 소재 육교와 호남선 인근 담장에서 벽화그리기가 진행됐다. 대전 중부경찰서 제공 대전 중부경찰서는 지난 19일 오류동 소재 육교와 호남선 인근 담장에서 벽화그리기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중부서는 '안전도시를 디자인하다-The협력치안+' 자체시책의 일환으로 범죄가 유발될 수 있는 장소에 벽화그리기와 탄력순찰을 병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에는 중부서와 중구청·중구의회, 대전보호관찰소, 대전대, 대전세종연구원, 오류동 주민센터·자생단체협의회, 철도공사·시설관리공단, ㈜코스트코, KT&G 등 12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벽화그리기를 비롯해 완충녹지지역에 시야를 가리는 잡초를 제거하고 꽃을 심는 등 친환경적 공간 마련에도 힘을 보탰다. 윤지수 기자 yjs7@cctoday.co.kr 윤지수 기자 yjs7@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공사중단 방치건물… 흉물 벗어나도 ‘공공성’ 확보 어렵다 ‘임대인 몫’ 충남 농지임대수탁 수수료 떠맡는 농민들 적임자 못찾는 충남 산하기관장… 도민 서비스 어쩌나 충북도 21개 산업단지 신규 지정 추진… 지역쏠림 심화 “김 아니라 金이네”… 상인·손님 모두 울상 충돌만 하는 여야… 쟁점 법안 5월 국회 처리 놓고 대립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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