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막히는 날, 넌 매우 나쁨’ 선정

충청투데이 정병화 기자가 제200회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다.

문화·스포츠부문 수상작인 '숨 막히는 날, 넌 매우 나쁨'은 올 들어 극심했던 미세먼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표현으로 호평을 받았다.

제200회 한국편집기자협회 이달의 편집상은 본사 정병화 기자를 비롯해 전자신문 이상목 기자(종합부문), 한국일보 채지은 차장(경제·사회부문), 서울경제 이동수 차장·김은강 기자(피처부문) 등 총 4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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