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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6회 성년의 날을 맞아 21일 대전 동구문화원 주관으로 올해 만 19세가 되는 1999년생들을 축하하는 전통 성년례 의식이 가양동 남간정사에서 열렸다. 도포를 입고 갓을 쓴 남학생들이 비녀를 꽂고 절을 하는 여학생들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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