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홈페이지에서 고객응모 접수 시작 후 8일 동안 2만명이 몰릴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가족 전원이 G시리즈를 사용하는 ‘LG 패밀리상’, 2012년 출시된 옵티머스G를 현재까지 사용하는 ‘G 레전드상’ 등 우수고객을 선발한다.
김새라 마케팅그룹장은 “G시리즈와 LG유플러스 장기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자사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G7을 더욱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