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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대전 유성구 하기동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출발한 '장애인과 함께하는 위드(With)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서로 손을 잡은채 밝은표정으로 코스를 걷고 있다. 위드 마라톤이란 장애우, 경찰과 학생, 노인 등 다양한 사회계층이 하나되어 5㎞의 구간을 손잡고 걷는 거북이 마라톤이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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