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대전원자력1.jpg
▲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대전시민들에게 원자력 주요 현안을 투명하게 알리기 위해 15일 본원에서 '제2회 2018 원자력토크콘서트'를 가졌다. 토크콘서트를 마친 시민들이 파이로프로세싱 시험공정장치를 둘러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