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향교는 최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전국전통서당문화한마당’에 참가, 단체전 참방상을 수상했다. 연기향교 정문희(69세) 씨는 고전강독 개인전 전국 장원을 차지했다. 세종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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