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성모의집은 천주교대전교구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가 결식 우려가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1990년부터 운영한 경로식당이다. 기존 건물의 노후화에 따른 안전 우려와 협소한 공간 문제로 이전 필요성이 대두됐으며 구는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와 의회 등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공사를 마무리했다. 윤지수 기자 yjs7@cctoday.co.kr
- 기자명 윤지수 기자
- 승인 2018년 05월 03일 19시 44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5월 04일 금요일
- 지면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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