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서산시복지재단(이사장 김완종)은 2일 ‘희망나눔 기저귀 전달식’을 갖고 소외계층 노인성 질환자, 중증장애인 및 영·유아 57명에게 1500만원 상당 기저귀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2014년부터 매년 유관기관과 연계해 기저귀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 및 영·유아에게 기저귀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서산시복지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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