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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자의 날을 맞은 1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2018 세계노동절 대전지역 대회에 참가한 노동자 1000여명이 비정규직 철폐 등을 외치고 있다. 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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