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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대전 중구문화원 뿌리홀에서 단기 제4351년 국조단군 어천대제가 봉행된 가운데 초헌관으로 참석한 백은기 휴먼클럽회장이 제를 올리고 있다. 단군 어천대제는 고조선을 건국한 단군이 130세에 하늘로 올라간 날을 기념하고 개국이념인 홍익인간의 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열리는 제례행사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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