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면-유성온천홍보.jpg
▲ 25일 대전시 유성구 충남대 5거리에서 피켓을 든 유성구청 직원들이 온천축제 홍보를 펼치고 있다. 유성온천문화축제는 '물만난 유성 터지는 즐거움' 이라는 주제로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온천로와 갑천변 일원에서 4일간 펼쳐진다. 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