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의 주인공은 따로 있었겠지만…마음만큼은 모두 박인비, 최경주~

<제16회 충청투데이배 전국 아마추어 골프대회>

▲ 충청투데이배 전국아마추어 골프대회에 참가한 여성골퍼들이 철쭉이 붉게 핀 아일랜드홀 다리를 건너고 있다. 정재훈 기자 [e-mail]

▲ 24일 충남 금산 에딘버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6회 충청투데이배 전국아마추어 골프대회에 참가한 한 여성골퍼가 드라이버로 통쾌한 티샷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mail]

▲ 한 여성골퍼가 티잉그라운드에서 푸르름으로 가득한 페어웨이를 향해 티샷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mail]

▲ 한 여성골퍼가 퍼펙트한 아이언샷을 보여주고 있다. 정재훈 기자 [e-mail]

▲ 대회에 참가한 여성골퍼들이 그린 위에서 신중한 모습으로 퍼팅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mail]

▲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는 한 여성골퍼. 정재훈 기자 [e-mail]

▲ 충청투데이배 전국아마추어 골프대회에 참가한 여성골퍼들이 푸르름으로 가득한 페어웨이를 걷고 있다. 정재훈 기자 [e-mail]

▲ 한 남성골퍼가 벙커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