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원의 재활용과 나눔으로 희망을 전달하는 대전 대덕구 중리행복 벼룩시장이 21일 개장한 가운데 벼륙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시장을 가득메우고 있다. 벼룩시장은 중리동 주민센터 앞 도로 2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만들어 오는 6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벼룩시장에는 150개 판매코너가 개설된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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