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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 판매되는 TV의 화면이 최근 7년 만에 평균 10인치나 커지는 등 65인치 TV가 대세를 이루며 급격히 대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19일 오전 한 TV 판매점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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